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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니의 공부방
훅: 일상을 사로잡는 제품의 비밀, PO,PM직군이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던 책인데 오래 두다가 오늘꺼내보게 되었다. Part는 총 4가지로 나뉘며 각 Part별로 기록별 글을 남기려고한다. Part 01 . 트리거 Trigger 훅, 제품이 습관이 되는 4단계 과정 중 하나 1번째 트리거 성공하는 제품들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습관에 스며들었다는 것이다. 훅 모델은 연속적인 반복으로 사용자의 재구매와 자발적 참여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룬다. 트리거는 엔진의 점화 플러그 역할로 내부 트리거와 외부 트리거로 나뉜다. - 외부 트리거 : 사용자에게 행동 개시를 요구하는 장치 (감각 자극) * 종류 1. 유료 트리거 2. 획득한 트리거 3. 관계 트리거 4. 점유 트리거 - 내부 트리거 : 특정 제품이..
오늘은 신나는 이야기를,,, 구우러 왔기에 햄스터 짤로 힘차게 등---장 ! 에이전시를 그만두고 1개월 동안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여러 회사들에 이력서를 넣었다. 연락은 아직 기다리는 중이지만 지금까지 몇개의 탈락고배가 조금 있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잡코리아, 로켓펀치, 원티드를 주로 이용하였고 범용 포트폴리오를 제작했다! 포트폴리오는 조금 더 다듬어야겠다고 느꼈지만, 이번 포트폴리오는 제작할때 약 3일정도 밤을 샜고 커피챗 리뷰 후 8시간정도 더 투자했다.... 그리고 정말 가고싶은 회사의 경우, 포트폴리오 표지 상단에 직무와 회사를 적어 넣었다. 나를 소개하는 페이지 1장, 목차와 간략한 소개말 그리고 프로젝트를 나열했다. 직무와 관련있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개해가고, 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커피챗을 받아보았다. 퇴사를 하고 취준을 하면서 '서비스 기획자' 라는 직무에 대해 조금 고민이 있었기에 총 2번을 받게 되었다. 나는 커머스, 금융 도메인의 중견/중소/스타트업 회사를 지망하고 있다. 1순위는 커머스! 데이터를 볼줄 아는 기획자 라는 타이틀을 잡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했고 포트폴리오를 잘 만든 사람들 + 현업자 의 피드백을 받고 싶었다. 내주변에는 서비스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는 친구들이 없었다. 그래서 커피챗을 이용하게 된 것 같다. 총 40분의 시간이고, 시간이 끝나면 칼같이 끊어진다.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도움을 많이 받았던 그라데이션님의 브런치... 해당 브런치의 주인이신 그라데이션님의 포트폴리오 리뷰를 신청했다. 할인 쿠폰 받는거 깜빡한 나는 55,000원을 ..
고민 끝에 수습기간까지만 마무리하고 퇴사를 했다. 짧게나마 에이전시의 생태와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1개월 반이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획이 하고싶었고, 데이터를 보는 기획자를 희망했다. 웹 구축과 운영보다는 유지보수, 광고쪽에 가까웠어서 다니는 내내 고민을 했었다. 퇴사 전 업무했던 것도 모 광고대행사 관련 대형 업무였고, 내가 희망하는 것은 기획자분들 모인 오픈카톡방도 그렇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하는 인하우스가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때마침 추석 연휴를 잘 쉬고,, 그리 잘 쉬지는 못했다. 새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만들었다. 주변에 서비스기획자로 근무하고있는 분이 없어서 커피챗 플랫폼을 이용했다. 멘토님 소개글들을 보면서 어떤분에게 할지 고민하다가 주니어 연차+후기를 보고 ..
주피터 노트북으로 데이콘 관련 데이터분석 EDA과정에서 Seaborn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sns.histplot(data=train['Age'] -> AttributeError: module 'seaborn' has no attribute 'histplot' 라고 떠서 사용할 수 없었음. 에러 메세지 Consider using the `--user` option or check the permissions. seaborn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4815227/attributeerror-module-seaborn-has-no-attribute-histplot 처음에는 ' pip install -U seaborn 이것도 같은 오류가난다. 해결방법..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한 주 였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참 어렵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나 여기가 안맞는건 아닐까? 고민만했다. 나는 남들에 비해 러닝커브가 느리다. 2년 뒤쳐졌고, 다른걸하다 실패하고 도전한 경험이있고.... 나도 내 인생이 벅차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냥 버티고 견뎌내면 뭐든 오니까 그랬는데 이것도 할 수 있을까? 쌓아둔 스트레스가 터지면서 몸이 안좋아지니까 두렵기만하다. 도망치면 안돼는데 말이지. 첫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QA 위주로 진행하긴 하다가 급 메인 Support를 하는데 내가 이게 맞나 싶고, 실수 투성이에 혼나기만하고 두루뭉술한 가이드를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좋은말로 해주시는데 그게 더 서럽고 비참한거 있죠. 차라리 그냥 윽박지르고 혼내면 이렇게 넘길텐데..
하루하루 고되게 보내고 있읍니다,, 근무한지 1개월이 넘어갔고,, 수습기간의 막바지가 보입니다!!! 벤치마킹을 너무 못해서 재계약 안돼면 어떡하지하고 광광 불안해하고 그랬는데 ....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내주신 과제도 괜찮아서 단독으로 진행해본 것도 있고, 나름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좋게 평가되어 재계약서를 쓰면 좋겠다. 스터디는 막바지를 향하고 있읍니다.. 와중에 벤치 5번하는 나 실화냐?ㅋㅋ,, ㅠㅠㅠㅠ엉엉,, 프로젝트 제작물 검수는 매일매일 하고 있다. 동기는 정말 꼼꼼해서 매의눈,, 닮고싶어~~ 와이어프레임과 메일 피드백 등 종합해서 보다보니까 눈돌아가요 맨날,, 안약과 안경은 필수... 회사 동료들이,, 다들 인터넷에 열심히 절여져있어서 진짜 재밌어요,,,ㅋㅋㅋㅋㅋ ㅠㅠ 다들 좋..
Datarian 붙캠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 US E-Commerce 2020 데이터로 RFM을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Tool : solvesql, Notion, Tableau 인원 3명 내 역할: Notion 공간 관리, Tableau로 대시보드 제작하기, 보고서 쓰기 내가 생각하는 기여도: 40% 1. 주제 선정 2. 데이터 EDA 3. 액션아이템 작성 이렇게 커다랗게 세꼭지를 잡아 구성했습니다. 먼저 보시죠 ! https://handsomely-lightning-bf1.notion.site/RFM-251e4b36d01a4f6f8bc1d3d9c7706436 RFM 프로젝트 보고서 데린이 혜니니 응왕 handsomely-lightning-bf1.notion.site 수요일마다 10:00~ Z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