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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니의 공부방

* 다들 1-2일이면 따던데 아침부터 바짝해서 오늘내로 완성... 눈빠질 것 같아.. 강의듣고 따라해보고..
최근에 논문을 읽기 시작했는데 요즘 관심있는 분야인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연구동향과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의 소개를 읽어보았다. 사실 논문 리뷰는 처음이고 이렇게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작성해봐야겠다. 유튜브랑 각종 블로그 참고해서 더 나아지는 리뷰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동향 ( 울산과학기술원 | 최재식)/8p *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이란 주어진 데이터에 대해서 분류, 예측할 뿐만 아니라 결정에 대한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적절한 근거를 찾고, ICT, 심리, 언어 분야등의 학제 간 융, 복합적 기술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의사결정 결과를 사용자 레벨에서 설명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은 상호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도구를 얻게된..
약간 늦었지만 간단하게 작성하는 5월의 회고 01. 퇴사 외근-> 출장-> 외근 ->... 반복..ㅎㅎ 남은 업무 인수인계하고 퇴사프로세스 결재 올리고... 정신없었던 것 같다. 02. 대학원/ 진로고민 업무를 하면서 대부분의 일은 서비스지원이었고, 경기도를 돌아다니다보니 이동시간에 참 많은 고민을 했더랬다. 고민을 많이 해보니 나는 무언가 연구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싶다는 열망이 더더욱 커졌던 것 같다. 좋아하는 데이터분야와 엔지니어링을 합한 빅데이터처리와 데이터분석실무와 데이터마이닝 수업때 데이터로 유의미한 값을 도출하고 결과를 내는 쪽이 재미있고 흥미가 있었던 부분이 기억나 이쪽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직에서 이쪽은 석사를 기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어떤 것..
------------ 목차 --------------- 01 인턴에서 말할 수 없었던 일 02 슈어소프트테크 03 KT 04 ISTQB 05 장고걸스 06 아파오는 몸 01 인턴에서 말할 수 없었던 일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아직까지는 많아서 이 일들은 퇴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8월 20일이면 퇴사니까... 퇴사 전에 환승으로 다른 곳 정규직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많은 말을 하고싶지만 할 수 없다...하하 퇴사하면 뭔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으려나. 일단 정규직 전환형이 아니고 6개월 체험형 인턴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정규직 전환시 공채 혜택이 있긴하지만 큰 메리트는 모르겠고 현재 회사에서의 느낀 권태감들이 몇년 이상 남아있고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직 준비를 시작했다. 근데..

**단어 정리** * Error(오류) * Defect(결함) = Bug -> Failure(장애)=결함+개선점= Issue=Incident 테스트 베이시스: 개발 산출물 테스트 스위트: 테스트케이스의 묶음 테스트 시나리오: 테스트 스위트+스토리 테스트 프로시저: 테스트케이스의 실행 순서 테스트 하네스: 실행 환경 테스트 오라클: 경쟁제품/메뉴얼/개인경험으로 기대결과 = 자동화 불가 Driver(상향식 모델)/Stub(하향식 모델) 성능 테스트 = 부하 테스팅+스트레스 테스팅 부하 테스트: 요구사항대로 버티는지 스트레스 테스트: 스트레스를 주면서 죽는 시점까지 테스팅 Validation(확인): 사용자 요구사항대로, 사용자 검증 Verification(검증): 감리, 검증된 재료로 설계도 지침으로 만들었..

===== 목 차 ===== 01 우당탕탕 인턴기 02 인프런 강의 결제 03 데이터분석 공모전 준비 04 무엇이 하고 싶은가? 05 3월에 저지른 일들 01 우당탕탕 인턴기 더존비즈온이라는 회사에서 기술지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ERP 솔루션을 판매하는 회사다. 내 주 업무는 회사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사에게 서비스 구축 및 컨설팅이라고 하는데 주로 고객사 방문해서 서비스 구축 및 안내라고 보면 되겠다. 아직까지 크게 별 일은 없고 여기저기 구축 다니는 중! 일은 배워도 배워도 새로운 케이스가 나오고 참 어렵다.. 실무 시작한지는 이제 몇주차지만 언제쯤이면 익숙해질까!? 열심히 근무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의 불편을 아주 가까이서 듣고 개발팀과의 징검다리라고,,읍읍.. 위안해봅니다 심지어..

-목차 - 01 자바개발자 과정 중도탈락 / 자바는 마쳤다. 02 인턴 합격 03 언더패스 스터디 결제 04 앞으로는... ? 01 자바개발자 과정 중도 탈락 / 02 인턴합격 국비지원 과정 중간 탈락을 하게 되었다. 타의가 아닌 자의로... 그 이유는 다음 챕터인 인턴 합격 때문, 정말.. 이 두 챕터를 묶지 않고서 회고를 작성하는게 힘드니 한꺼번에 묶어야겠다. 그래도 자바 진도는 다 나갔고 Try/catch 예외처리 부문까지 했다. 잠시 쉬고있는데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점이 근질근질하다. 뉴렉처님 강의를 결제하고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고 스프링 프로젝트를 진행해봐야겠다. SQL 쿼리를 안짠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데 그 부분도 정리하는게 좋겠다. 인턴하는 내내도 퇴근과 주말은 한동안 쭉- 공부를 진행해야겠다..

* 월마다 회고록을 쓰기로 했다. 취준을 시작한 올해는 한 달, 한 달이 너무 소중할 것 같아서 기록형식으로 남겨보려한다. 허허 하반기에는 내가 웃으면서 회고록을 보면 좋겠다. - 목차 - 01 교내 컴퓨터공학과 특강 02 국비지원 과정 시작 + 취업성공패키지 03 개발과 기획 사이 04 1일 1커밋 과 티스토리 05 취준-Log 01 교내 컴퓨터공학과 특강 컴퓨터공학과에서 자바 실무 웹 특강을 진행한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 연말 크리스마스부터 정신없었던 일들이 많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신차리지 못했다... 그리고 국비지원으로 치면 약 1개월? 2개월의 과정을 2주만에 단번에 쳐버리는 과정이라 따라가는데 급급했다. 기본적인 DB지식(있다.), 자바 문법(없다..) , jsp/servlet 개념(없어....